꼬마 손님의 까다로운 주문 [난생처음] 5회 20151107

난생처음 5회 20151107 TV조선
미용실을 찾은 3년10개월 꼬마손님 과연 지명이는 엄마의 부탁대로 말 할 수 있을까?
[난생처음_5회]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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